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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도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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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도서 발간

‘한-아세안 외교 30년을 말하다’발간 및 북콘서트 개최

▲ 국립외교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도서 발간
[굿뉴스365] 국립외교원은 오는 2일 지난 30년간의 한-아세안 외교 발전과정을 종합 정리한 ‘한-아세안 외교 30년을 말하다’를 ‘2019년 한-아세안 정상회의’ 기념도서로 출간한다.

이 도서는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고취하고 아세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발간됐다.

특히 이 책은 지난 30년 간 한-아세안 관계발전을 뒤돌아보고 향후 30년의 미래 협력방향을 설계하는데 유용한 기초자료로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신남방정책의 본격 추진을 위한 한-아세안 정상 간 합의가 이루어지고 향후 한-아세안 관계발전의 새로운 비전이 제시되는 등 이번 특별정상회의가 한-아세안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 책은 지난 30년간 한국과 아세안 관계를 외교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었던 전·현직 외교관들과 학계에서 아세안을 연구해온 학자들 등 총 35인이 집필해, 아세안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198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이후 지난 30년간 발전 과정을 중요한 외교적 이정표를 따라 가면서 살펴보았을 뿐만 아니라, 향후 한-아세안 관계의 미래발전에 대한 비전과 제언도 담고 있다.

국립외교원은 아세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차원에서 동 책자 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서울, 부산 및 광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외교 30년을 말하다’는 대아세안 외교 주요사안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되어 있어서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정부가 핵심 외교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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