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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공정성 결여한 앰네스티/김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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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에는 반드시 한식당을/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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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외교, 어디로 가나/윤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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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문제, 한 차원 높게/공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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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핵화에 가로놓인 난제들/윤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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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파동서 본 세계화와 민주주의/윤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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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정책은 북한을 변화시킬 수 없다./소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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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화’가 우리의 장래일 수는 없다./소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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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쇄신안 ‘윤곽’>“대통령·참모 의사소통 돼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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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의 재인식/홍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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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윤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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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의 재인식/홍순영
일자: 05-10 | 조회: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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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 유전개발' 동참의 의미/태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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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잉주 집권 대만과 한국/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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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 2003년과 지금/윤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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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정책을 업그레이드해야/윤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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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계의 역학과 한국의 전략/윤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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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인에게 지방참정권 부여해야/정찬원
일자: 05-10 | 조회: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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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ining smart power/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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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연·이철 북한 외교관의 추억/박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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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의 재인식/홍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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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한국의 외교/홍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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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실용외교’에 거는 기대/박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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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퍼스트레이디상(像)을 위하여/이강원(김승영 회원…
일자: 05-10 | 조회: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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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박동진
일자: 05-10 | 조회: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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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와 외교부/홍순영
일자: 05-10 | 조회: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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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도자 국가가 되는 이유/홍순영
일자: 05-10 | 조회: 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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